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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스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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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스타 메간 폭스와 남자 친구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의 나들이 지난 11월 18일 LA에서 메간 폭스와 오래된 남자친구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그의 7살난 아들 카시우스가 셔만 옥스 몰을 들린 모습입니다. 
오빠 벤 왓츠의 출판회에 참석한 나오미 캠벨 10월 14일 오빠인 벤 왓츠의 출판회가 열린 뉴욕시 허드슨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랜 친구이자 아이의 아버지인 배우 리브 슈레이버도 참석했네요. 그녀의 검은색 패션과 높은 굽의 구두가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2009 헐리우드 스타일 어워드에 등장한 멋쟁이 자차리 퀸토의 슈트 패션 10월 11일 LA 아만드 햄머 뮤지움에서 열린 '2009 헐리우드 스타일 어워드'에서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중인 헤이든과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단색 슈트와 타이가 무척이나 어울리지요. 조금 풀어놓은 타이로 인해 더욱 강인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기네스 펠트로우와 블리더 다너 모녀. LA와 런던에서의 생활 10월 12일 런던에서 댄스 수업을 듣고 나오는 기네스 펠트로우와 10월 11일 LA에서 목발을 짚고 쇼핑을 하는 블리더 다너의 모습입니다. 빠른 쾌차를 빈다고 하는 딸. 모녀가 모두 여배우이기에 서로의 삶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 있을 듯 합니다. 
하이든 크리스텐슨과 약혼자 레이첼 빌슨의 외출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LA 엘 코치니토 레스토랑에서 쿠바 음식을 먹고 나오는 하이든과 약혼녀 레이첼의 모습입니다. 
린제이 로한의 여전한 레깅스 사랑. 이제 그만해도 좋으련만 지난 10월 10일 파리에서 펜디 부츠와 거친 느낌의 의상으로 무장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입니다. 그녀의 레깅스 사랑은 참 꾸준합니다. 전체적으로 과격한 분위기의 매치업은 나쁘지는 않지만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닌 린제이 로한의 모습은 참 그렇죠. 
올슨 자매중 하나인 마리 케이트 올슨과 남친 네이트 로만 올슨 자매는 여전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0일 파리 투미 가방 상점에서 쇼핑을 하는 마리 케이트 올슨과 남자친구인 네이트 로만의 모습입니다. 보헤미안 로커 가죽 자켓을 입은 올슨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힐러리 더프의 여전한 레깅스 패션 10월 10일 뉴욕, 휴 잭맨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하는 브로드웨이 연극 '끊임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나오는 사진입니다. 캐나다 친구인 리 밀러와 함께 한 그녀의 모습에 눈에 띄는 것은 블랙 패션에 유행예감이 드는 머풀러일 듯 합니다. 롱 니트 가디건과 레깅스, 부츠로 이어지는 패션은 힐러리 더프이기에 소화 가능한 패션일 듯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