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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스타사진

힐러리 더프의 여전한 레깅스 패션

10월 10일 뉴욕, 휴 잭맨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하는 브로드웨이 연극 '끊임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나오는 사진입니다. 캐나다 친구인 리 밀러와 함께 한 그녀의 모습에 눈에 띄는 것은 블랙 패션에 유행예감이 드는 머풀러일 듯 합니다. 롱 니트 가디건과 레깅스, 부츠로 이어지는 패션은 힐러리 더프이기에 소화 가능한 패션일 듯 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