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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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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니 빠진 귀여운 사일로와 졸리 신작 '투어리스트' 촬영장 찾은 가족들 한참 프랑스 파리에서 신작 촬영중인 졸리를 방문한 남편 피트와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가족이 다 모여서 그런지 한없이 밝은 졸리의 모습이 행복해 보입니다. 이갈이를 하는지 앞니 하나가 빠진 톰보이 사일로의 모습은 더욱 귀엽기만 합니다. 지난 2월 28일 촬영이 없는 날 이태리 베니스를 방문해 요트를 타는 가족들의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브래드 피트와 리틀 졸리 사일로, 자하라 부녀 엄마 졸리는 영화 촬영중이고 조금은 한가한 아빠 브래드 피트가 딸 사일로와 자하라를 픽업하는 모습은 여느 부모들의 모습과 별반 다름없어 보입니다. 엄마의 영향인지 여성스러움보다는 톰보이같은 패션과 성향을 보이는 사일로는 언제봐도 리틀 졸리의 모습입니다. 레이 밴 에비에이터 선글라스와 노드스톰 오가닉 코튼 모자, 갭 맨스 블랙 셔츠-슬리브드 크루, 갭 클래식 블레이저 자켓으로 멋을 낸 브래드 피트의 센스감이 좋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쌍둥이와 함게 한 수상 택시 나들이 지난 2월 16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수상 택시를 타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모습과 함께 쌍둥이인 녹스와 비비엔의 모습이 귀엽습니다. 참 다복해서 행복한 졸리와 피트가 의외로 잘 어울리기는 하지요. 화이트 갭 롱 피코트로 멋을 낸 졸리의 모습이 무척 인상깊습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부부와 팍스의 이탈리아 베니스 사일로의 원숭이 귀가 재미있었던 사진들과 달리 아들 팍스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원숭이 귀를 가진 사일로와 졸리 피트 가족 나들이 한때 이혼설이 나돌기도 했던 세기의 부부 안젤리나 졸리와 브래드 피트 가족의 행복한 나들이입니다. 지난 2월 16일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졸리-피트 가족의 모습들입니다. 역시 눈에 띄는 것은 사일로의 원숭이 모자였습니다. 원숭이 귀와 사일로의 귀여운 모습이 적절하게 잘 어울리는 듯합니다. 
아이폰에 빠진 바이올렛과 제니퍼 가너와 세라피나의 동물원 나들이 수수해서 더욱 매력적인 제니퍼 가너는 언제나 가정적입니다. 이젠 부쩍 커버린 바이올렛과 1년이 넘은 세라피나의 나들이는 행복해 보이기만 합니다. 캘리포니아 주 팰러세이즈 퍼즐 동물원에 나들이 간 모녀들의 모습입니다. 아이폰에 푹빠져버린 바이올렛 모습이 귀엽기만 하네요. Kaenon사의 이든 선글라스와 리즈 클라이본의 쁱띠 S/S 돌만 폴로 셔츠, 애슬레타 로우 라이즈 샤터랑가 바지로 편안하면서도 멋을 낸 제니퍼의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제니퍼 가너의 둘째 딸 세라피나의 발렌타인 나들이 지난 2월 14일 캘리포니아 산타모니카에서 편안한 복장의 제니퍼 가너와 이제 1살 된 딸 세라피나의 행복한 나들이 모습입니다. 식료품점에 들려 음식도 사고 그 사이 남편 벤 애플렉은 차에서 기다리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편안한 복장에서 멋은 숨겨져 있는 법이지요. 다크 팔라토 색상의 PRVCY 프리미엄 산타모니카 부츠컷 진에 가벼운 티셔츠에 노스 페이스 울트라 105 GTX XCR로 마무리 한 제니퍼 가너의 모습은 참 평범하면서도 그래서 세련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눈이 마냥 좋은 천상 아이 수리의 나들이 지난 2월 10일 뉴욕에서 하염없이 쏟아지는 함박눈이 신기하고 즐거운 수리와 케이티. 크게 입을 벌려 눈을 먹는 수리의 모습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패셔니스타 수리는 갭 스모키드 니트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케이티는 C'N'C 커스텀 내츄럴 코트와 커다니의 브라운 워커 하이 부츠로 멋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