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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브리티니 스피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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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디가드에 둘러쌓인 브리트니 스피어스 britney big win 지난 화요일 웨스트 헐리우드의 프레드 시갈에서 보디가드의 보호를 받으며 브리트니가 나서는 사진입니다.
가구점에 간 분홍 브리트니 britney spears purple 지난 금요일 LA 가구점에 들른 브리트니의 모습입니다.
ATV도 타면서 여전히 해변가에서 몸매 자랑(?)중인 브리트니 britney spears love kills slowly 지난 토요일 코스타 리카 해변에서 해수욕도 하고 ATV도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브리트니입니다. 여전히 몸매가 당황스러울 정도이네요. 애기 엄마의 몸매로는 상관없지만 활동을 준비중인 아직도 20대 중반인 팝스타의 몸매로서는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코스타 리카에서 해수욕중인 브리티니의 모습입니다. britney spears bikini costa rica 애를 낳아서 그런가요? 회복할 수없는 몸매가 되어버린 듯 한 브리티니의 모습이네요. 지난 금요일 코스타 리카에서 비키니 차림으로 해수욕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간만의 밝은 브리트니의 모습입니다. britney spears in rainbow 지난 화요일 LA의 컬버 시티의 발리 토탈 피트니스에서 나오는 브리티니의 모습입니다.
보컬 트레이닝 받고 나오는 브리티니 많이 회복되었네요^^ britney spears voice lessons 지난 25일 금요일 LA에서 보컬 코치인 타자나에게 보컬 트레이닝을 받고 나오는 브리트니의 모습입니다. 많이 회복된 모습이네요. 조만간 복귀할 것으로 보이는 군요.^^;;
은행에 간 브리트니 여전한 파파라치 Britney Spears 4월 22일 화요일 비버리 힐즈에 있는 이스트 웨스트 은행에 들른 브리트니의 모습입니다. 카우보이 부츠와 꽃무늬 드레스가 멋지게 어울리네요.
운동하러 간 브리트니 스피어스 britney spears total fitness 4월 18일인 어제 금요일에 브리트니와 그녀의 엄마인 린과 함께 밸리 토탈 피트니스에 간 사진입니다. 아직 완전한 몸매를 만들지는 못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