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 Best (3) 썸네일형 리스트형 1억짜리 일본의 수제 슈퍼카!! 가지고 싶다~~ 미쯔오카사의 Orochi라는 수제 자동차라고 하네요. 오호 배트맨 카처럼 생겼네요. 타보고 싶네요...(주옥민정님이 올리신 글입니다.) *제조사 : 미쯔오카 *모 델 : Orochi 일본의 중소규모 자동차 업체인 '미쯔오카(Mitsuoka Motor Co., Ltd)'에서 제작된 스포츠카 '오로치'는 2001년 도쿄 모터쇼를 통해 프로토타입(Prototype)이 공개되었습니다. '오로치'는 일본 설화집 '고지키'에 등장하는 '큰 뱀(大蛇)'이란 뜻으로 이와 같은 모델명을 사용하게 된 오로치는 모델명처럼 먹이를 노리는 뱀의 모양을 형상화해 보다 박력있는 독특한 외관을 자랑합니다. 모터쇼 이후 '오로치'의 양산형을 선보이기로 결정한 미쯔오카는 차체 및 충돌흡수장치를 독자적으로 개발해 그에 대한 특허출원도 하.. 비행기에서 샤워할려면 1,800만원 든다!!! 세계 최초 여객기 샤워 시대가 온다네요. 이젠 비행기안에서도 샤워가 가능하다니 대단하다고 해야 하나..그 목욕물을 우리가 비처럼 맞아야 하는건 아니겠지요. 환경문제에 대해서도 문제가 충분히 될 듯하네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여객기 샤워'는 에미리트 항공사가 VIP 승객을 위해 준비한 특별 서비스로, 미국 뉴욕과 두바이를 비행하는 에어버스 A380 여객기에 샤워실이 설치될 예정이다. 약 10km 상공에서 따뜻한 물로 샤워를 할 수 있게 되어, 장거리 비행에서 오는 피로를 풀 수 있을 것이라는 게 항공회사 측의 설명. 하지만 여객기에서 샤워를 즐길 수 있으려면 만만치 않은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데, 샤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뉴욕-두바이간 직항 노선의 1등석 가격이 18,000달러(약 1,800만원)에 .. 히틀러가 꿈꾼 세계 수도 '게르마니아' 히틀러가 세우려했던 엄청난 규모의 도시 프로젝트가 전시회를 가질 예정이라고 하네요. 히틀러가 꿈꾼 세계의 수도 ‘게르마니아’의 위용은 실로 대단해서, 히틀러 자신의 표현으로는 당대의 파리나 런던은 비교 대상이 될 수 없고 “오직 고대 바빌론과 이집트 그리고 로마에만 비교할 수 있는”것이었다. 히틀러의 베를린 중심부에는 120미터 너비 도로, 광장, 그리고 여러 개의 거대한 건물들이 세워질 계획이었는데 그 중에서도 해외 언론들의 주목을 받은 것은 ‘국민 회관’이라는 거대한 돔 건물이다. 18만 명을 수용할 수 있고 높이가 320미터에 달하는 이 건물이 세워졌다면 이는 세계 최대 규모였을 것이다. 과연 이 도시가 세워졌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그런 아쉬움을 현재 독일은 조금은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