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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스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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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드로 공항의 제시카 심슨 패션이 좋다 지난 10월 10일 모로코를 떠나 영국 히드로 공항에 도착한 제시카 심슨의 모습입니다. 부티크 나인 슈즈와 레더 자켓으로 간단한 복장이기는 하지만 역시 잘 매치업을 한 듯 합니다. 
크리스 파인의 레드 벤자민 플레이드 셔츠 패션 지난 10월 9일 뉴욕에서 찍힌 크리스 파인의 모습입니다. 갭GAP의 레드 벤자민 플레이드 셔츠를 입은 간단한 모습이지만 무척이나 잘 어울립니다. 스타트랙 스타인 29살의 크리스 파인은 아직 미혼이지요. 뭘 입어도 그럴 듯한 느낌은 쉽지 않은데 잘 소화해내고 있는 듯하네요. 커피숍에서 시나리오를 읽고 일본 소매점인 무지에가는 상황이라고 하네요. 미니멀리즘을 무척이나 좋아한다고 합니다. 
히어로즈의 탁월한 악인 사일로 자차리 퀸토와 그의 애견 노아 히어로즈에서 가장 강력한 악인이면서도 매력적인 인물인 사일로역을 맡고 있는 자차리 퀸토가 지난 10월 8일 캘리포니아 버뱅크 스마트 포스트 스튜디오를 그의 애견 노아와 떠나는 사진입니다. 스타트랙의 스타이기도 한 32살의 자차리는 이후 미스테리한 여인을 만났다고 합니다. 누굴지 궁금하네요.
택시 잡고있는 가십 걸 Gossip Girl 스타 블레이크와 펜 커플 10월 9일 뉴욕 첼시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가십 걸 Gossip Girl' 스타 커플인 팬과 블레이크의 모습입니다. 제법 오래가는 그들의 모습은 드라마속이나 밖에서나 다를 것이 없어 보이네요. 블레이크는 간단하면서도 멋스러운 코디가 돋보입니다. 펜은 배기와 간단한 티셔츠만으로도 무난한 패션을 보이니 스타는 스타인 모양입니다.
크리스 파인은 로얄 패밀리? 10월 8일 뉴욕 플래닛 헐리우드에서 에 대한 브로드웨이 오프닝 나잇 파티에 참석한 크리스 파인과 올리비아 털비, 감독 덕 휴즈의 모습들입니다. 크리스 파인의 멋스러운 패션 코디가 돋보이네요.
가을 멋쟁이 상징인 버버리 트랜치 패션을 선보인 올란도 블룸 지난 10월 9일 LA 랙스 공항에 버버리 트랜치 코트를 입고 등장한 올란도 블룸의 모습입니다. 아직 미혼이지만 멋진 패션모델인 미란다 커라는 여자친구가 있지요. 트랜치 코트도 어울리는 사람만 어울리지요. 가을 패션의 상징처럼 이야기되는 트랜치 패션 그에게는 잘 어울리는 패션인 듯 합니다.
드류 배리모어이기에 가능한 패션 스타일 10월 9일 뉴욕 금요일 저녁,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 리허설을 마치고 나오는 드류 배리모어의 모습입니다. 우리에게는 '박카스CF'에 사용되었던 'on the radio'를 불렀던 레지나 스펙터와 크리스틴 위그와 함께 프로모션하고 있는 SNL 촬영이 있었습니다. 올해 34살이된 드류 배리모어는 최근 자신이 감독한 영화 '윕 잇'도 개봉해 박스오피스에 머물고 있기도 하지요. 
파리 거리에서 린제이 로한과 여동생 알리와 함께 10월 9일 프랑스 파리에서 린제이 로한과 이제 15살이 된 알리 로한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모습입니다. 15살이라고 믿어야 되는지 정말 알리가 맞는지 의심은 가지만 외모만큼은 뛰어나지요. 더불어 린제이보다 더 뛰어난 패션 감각을 지닌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