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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스타사진

린제이 로한의 여전한 레깅스 사랑. 이제 그만해도 좋으련만

지난 10월 10일 파리에서 펜디 부츠와 거친 느낌의 의상으로 무장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입니다. 그녀의 레깅스 사랑은 참 꾸준합니다. 전체적으로 과격한 분위기의 매치업은 나쁘지는 않지만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닌 린제이 로한의 모습은 참 그렇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