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620) 썸네일형 리스트형 파리 패션 주간을 마치고 LA로 돌아온 카밀라 벨 브라질 미녀 카밀라 벨이 지난 10월 8일 파리 패션 주간을 보내고 LA로 돌아왔습니다. LA 럭스 공항에는 엄마가 나와있었다고 하네요. 멋진 정장 사진은 10월 7일 루이 뷔통 패션 쇼 뒷풀이때 사진이네요. 평상복이 더욱 멋스럽습니다. 동물 병원 찾은 메간 폭스 10월 8일 캘리포니아 스튜디오 시 동물병원을 찾은 메간 폭스입니다. 동행한 이는 그녀의 남자친구이자 배우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입니다. 제니퍼 가너와 벤 애플렉 그리고 바이올렛과 세라피나의 아침 나들이 10월 11일 일요일 아침식사를 위해 근처 카페를 가는 벤 애플렉과 제니퍼 가너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간만에 아빠와의 나들이라 그런지 선글라스까지 낀 바이올렛의 모습이 들떠보이기까지 합니다. 패션 센스 0점인 아빠 애플렉은 츄리닝입고 바이올렛 데리고 고고싱하고, 슈퍼맘 제니퍼는 8개월된 딸 세라피나 데리고 기분좋게 캠브릿지까지 걸어갔다고 합니다. 언제봐도 대단한 제니퍼가 아닐 수없습니다. 소탈하고 멋진 제니퍼 가너. 영화도 흥행하고 좋은 시간 잘 보내길 바랍니다. 한폭의 그림같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수리의 단란한 모습 10월 10일 캠브릿지 공원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와 그들의 딸인 수리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간만에 온 가족이 모두 모여서 그런지 그 어느때보다도 행복한 모습을 보이는 수리입니다. 전세계인들이 사랑하는 아이가 되어버린 수리는 커가면서도 귀여운 모습은 여전합니다. 자신만한 곰인형 받은 수리와 케이티 홈즈 10월 9일 보스턴 뉴버리 거리에서 쇼핑중인 케이티 홈즈와 그녀의 엄마인 캐슬린 그리고 수리의 모습입니다. 오늘은 활기찬 모습보다는 조금은 피곤한 듯 합니다. 나이키를 사랑하는 케이티 가족들은 오늘도 잔뜩 쇼핑을 했네요. 트와일라잇에 나왔던 캠 지간뎃과 여자친구의 단란한 모습 10월 8일 LA의 카페 메드에 간 캠 지간뎃과 여자친구인 도미니크, 그리고 그들의 여섯달 된 딸 에버레잇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입니다. 행복해 보이네요. 귀여움이 만개한 수리, 엄마, 할머니가 함께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다 지난 10월 7일 보스턴 퀸스 마켓에 들른 수리와 케이티, 그녀의 엄마인 캐슬린의 단란한 모습입니다. 스프링클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른 수리의 행복한 모습이 더욱 귀엽기만 합니다. 가라데 키즈가 된 마이클 잭슨 아이들 이젠 고인이 되어버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남겨진 아이들인 12살 프린스 마이클 1세와 11살 딸 파리스, 그리고 일명 블랑켓이라고 불리우는 7살 막내 프린스 마이클 2세의 모습입니다. 도복을 입거나 들고 도장을 찾는 아이들의 모습이 정겹네요. 이전 1 ··· 10 11 12 13 14 15 16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