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6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너무 바쁜 엄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아들 막스와 즐거운 외출 10월 17일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즈에서 쇼핑하고 나오는 가족 사진입니다. 풍선껌을 씹는 모습이 바쁜 슈퍼맘으로서는 무척이나 여유롭게 느껴지네요. 아들 맥스와 남편 죠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티나의 모습이네요. 엄마인 제시카 알바와 마트에가 호박먹는 아너 귀엽다! 10월 16일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홀 푸드 슈퍼마켓에 들른 엄마 제시카 알바와 16개월된 귀여운 딸 아너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꽃과 야채를 싣고 있는 엄마와 달리 작은 호박을 먹으려 노력하는 아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나오미 왓츠와 아들 사샤의 나들이 지난 10월 13일 2살된 아들 사샤와 함께 사진작가인 오빠 벤이 촬영중인 쿠퍼 스퀘어 호텔에 가고 있는 모습입니다. 이젠 사샤도 다 큰 듯 하네요. 편안한 복장의 나오미가 잘차려입은 모습보다 훨씬 정겹고 아름다워보입니다. 오빠 벤 왓츠의 출판회에 참석한 나오미 캠벨 10월 14일 오빠인 벤 왓츠의 출판회가 열린 뉴욕시 허드슨 호텔에서 열렸습니다. 오랜 친구이자 아이의 아버지인 배우 리브 슈레이버도 참석했네요. 그녀의 검은색 패션과 높은 굽의 구두가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생일 맞은 휴 잭맨과 가족들 모습 10월 12일 뉴욕에서 41번째 생일을 맞이해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휴 잭맨과 9살 아들 오스카와 3살된 딸 아바, 그리고 아내 데보라 리 푸니스의 모습입니다 제니퍼 가너와 애기 흉내내는 딸 바이올렛 10월 12일 남편 벤 애플렉의 연출작 때문에 와있는 보스턴에서 이제 3살된 딸 바이올렛이 애기때가 그리웠는지 유모차에 올라탄 사진이 정겹네요. 동생 세라피나에게 빼앗긴 애기시절의 즐거움을 찾아서인가요? 편안한 느낌을 주는 바이올렛이 귀여운듯 쳐다보는 제니퍼의 모습이 참 인상깊습니다. 추수 축제에 들른 라이언 필립과 애인 그리고 아이들 10월 12일 캘리포니아 브랜트우드에 위치한 아이들 학교에서 개최한 'WC 이글스 추수 축제'에 참석했습니다. 라이언 필립스와 오스트리아 출신 여배우 애비 코니쉬, 10살이 된 딸 아바, 5살인 아들 디콘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 시간 엄마인 리즈 위더스푼은 필라델피아에서 제임스 L. 브룩스의 신작 촬영중이었네요. 호박 농장 찾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가족들 10월 11일 LA 미스터 본의 호박 밭을 찾은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남편 조단 브라트만과 아들 막스 브라트만의 행복한 나들이 모습입니다. 이전 1 ··· 7 8 9 10 11 12 13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