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귀여움이 만개한 수리, 엄마, 할머니가 함께 아이스크림 먹으러 가다

지난 10월 7일 보스턴 퀸스 마켓에 들른 수리와 케이티, 그녀의 엄마인 캐슬린의 단란한 모습입니다. 스프링클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른 수리의 행복한 모습이 더욱 귀엽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