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620)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쌍둥이와 함께 아이스크림 가게가다 10월 2일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부부인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그들의 쌍둥이와 함께 암만 거리에 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에 들린 모습입니다. 14개월된 비비엔 마셀린과 녹스 레온의 모습은 누굴 닮았나요? 놀이터에서 한성깔 부리는 킹돌이와 동생 주마 10월 1일 비버리힐즈에 위치한 놀이터에 놀러간 그웬 스테파니와 그녀의 아이들인 킹스턴과 주마의 모습입니다. 주마는 킹스턴 어린 시절과 판박이로 생겼네요. 보모가 자신이 타던 자전거를 빼앗으려하자 불같이 화를 냅니다. 커서 한성깔할 듯하지요. 여전히 멋있는 스테파니의 모습도 즐겁네요. 제시카 알바와 딸 아너와의 즐거운 한때 10월 1일 산타 모니카에서 촬영된 제시카 알바와 15개월된 아너와의 모습입니다. 평범해서 더욱 아름다워 보이는 알바는 조만간 신작 영화에 출연할 예정이라 합니다. 아이들 패션을 이끌고 있는 수리의 하늘거리는 꽃무늬 원피스 아빠인 톰 크루즈의 신작 영화 촬영장을 방문하는 홈즈와 수리의 사진입니다. 10월 1일 촬영장 입구에서 찍힌 사진인데요. 그 누구보다도 파파라치의 사진에 익숙한 수리의 표정이 귀엽기만 합니다. 살짝 피곤한 모습이기는 하지만 하늘거리는 꽃무늬 원피스에 가디건 그리고 바지의 패셔너블이 더욱 수리를 귀엽게 해주는 듯 합니다. 태권 소녀, 소년이 된 씰과 헤이디의 아이들 씩씩하구나 가라데 키즈라고 해서 정말 가라데인줄 알았더니 왼쪽 어깨에 걸린 태극기가 자랑스럽기까지 하네요. 씰과 영화같은 사랑이야기로 결혼을 한 헤이디가 레니와 아이들을 지난 9월 29일 서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태권도장에 간 모습입니다. 이제 태권도를 배우는 미국인들의 모습이 특별하지는 않다고 하지요. 그래도 스타 가족들이 태권도를 배운다는 것은 새롭기도 하고 즐겁기도 합니다. 아빠 톰 크루즈 촬영장에 놀러간 수리의 천진난만한 모습 귀엽다 지난 9월 30일 보스턴에서 새로운 영화 '위치타 Wichita' 촬영중인 크루즈를 엄마와 함께 방문했습니다. 어린애는 어린애이지요. 아빠 트레일러에서 뛰노는 모습이 무척이나 천진난만하기만 합니다. 함께 출연중인 카메론 디아즈가 놀라운 표정, 부러운 표정이 압권이기도 하네요. 제시카 알바와 딸 아너는 외출중 9월 30일 비버리힐즈에 15개월된 딸 아너와 함께 어스 카페에서 아침을 먹고나오는 상황입니다. 애기엄마가 된 알바(?^^)는 여전히 아름답군요. 제니퍼와 두 딸 바이올렛과 세라피나와 즐거운 한때 제니퍼 가너가 그녀의 두 딸인 바이올렛과 세라피나를 데리고 보스톤의 사과 과수원에 시어머니인 크리스와 함께 나들이를 했습니다. 부쩍 커버린 바이올렛과 아빠인 애플렉을 너무 닮은 둘째를 데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제니퍼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