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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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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엄마를 닮아가는 수리와 홈즈, 지금은 쇼핑 중 9월 29일 보스턴에서 쇼핑중인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의 모습입니다. 1년만에 부쩍자란 수리의 모습이 이젠 엄마를 닮아가는 듯 합니다. 여전히 패션 센스없는 엄마와는 달리 아직은 귀여운 패션을 자랑하는 수리의 모습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의 즐거운 쇼핑 9월 29일 프랑스 사우스 이스턴에서 마트에 들린 안젤리나 졸리와 매덕스의 모습입니다. 사진도 해주고 편안한 모습의 졸리 모습이네요. 매덕스도 아빠와 있을때보다는 엄마와 있을때가 더욱 편안해 보이는 듯 합니다.
휴 잭맨과 가족들의 즐거운 호박 쇼핑 9월 28일 동물농장에 놀러간 휴 잭맨 가족들의 모습입니다. 부인인 데보라 리 푸니스와 아들 오스카와 딸 아바와 함께인 모습이 무척이나 행복해 보입니다. 
브로드웨이 연극에 출연중인 울프맨 휴 잭맨과 아이들 지난 9월 21일 뉴욕에서 촬영된 사진입니다. 아홉살 오스카와 세살 아바, 그리고 부인인 데보라와 함께 외출을 했는데요. 가족 모두가 사진에 보이지는 않지요(한 컷 잡히긴 했습니다). 아주 귀여운 아바의 모습이 천진난만합니다. 현재 휴 잭맨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함께 출연중인 연극은 라고 합니다.
리안 림스와 그녀의 남자 친구 에디, 그리고 소원해진 부인과 아들 축구관람? 지난 9월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사진인데요. 에디와 소원해진 부인 브랜디는 여섯 살난 아들 에이슨의 축구 경기를 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리안 림스는 주방도구를 쇼핑하는 장면이 그들의 관계의 복잡하지만 단순해진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듯한 사진입니다.
스타벅스에 들른 여전히 이쁜 에슐리 심슨과 아들 브롱스 지난 9월 27일 비버리 힐즈에서 찍힌 사진이네요. 이제 10개월된 아들 브롱스와 함께 외출한 에슐리 심슨의 모습입니다. 브롱스는 아빠를 빼닮은 듯 합니다. 엄마를 닮았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왠지 머슴애같다는 생각에 호감이 가기는 합니다. 이제 24살이 된 애엄마 심슨. 스크린에서 다시 봐야죠.
제니퍼 가너와 여전히 귀여운 바이올렛의 비오는 거리 산책 최고의 스타이면서도 실생활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그 누구보다도 소박한 제니퍼 가너의 모습은 여전합니다. 더불어 너무 귀여운 바이올렛은 여전히 귀엽기만 하군요. 엄마와 함께 비오는 거리를 걷는 바이올렛. 모녀의 모습이 그 누구보다도 다정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브래드 피트와 매덕스 1년만에 훌쩍 커버렸구나. 거의 1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여러가지 일로 가십 포스팅을 멈췄는데 다시 다양한 스타들의 가십들을 올리려합니다. 몇몇 사이트의 사진들이나 자료들이 주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충실하게 전해드릴 수있기를 다짐해봅니다. 지난 9월 25일 금요일 뉴욕의 JFK 공항에 등장한 브래드 피트와 매덕스 부자에 쏟아진 관심은 역시나 대단하지요. 언제나 스타들의 뒤를 좇는 파파라치들은 그 어떤것도 놓치치않는 듯 합니다. 중절모에 수염을 길렀지만 여전히 멋진 피트와 왠지 낯선 시선들을 보내는 매덕스는 훌쩍 자랐습니다. 이제 자신과 다른 부모와 아이들을 보면서 혼란스러운 시간들을 보낼 시기가 된 듯 하지요. 슬기롭게 잘 이겨내야될텐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