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 (620)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침 먹으러 나온 니콜 리치와 딸 하로우 10월 11일 일요일 캘리포니아 스튜디오시 제리스 페이모스 델리 식당을 찾은 니콜 리치와 21개월된 딸 하로우 매든의 모습입니다. 남편 조엘 매든과 1개월된 아들 스패로우는 집에 있었다고 하네요. 모녀간의 오붓한 아침식사였나 봅니다. 엄마와 함께 트랙을 도는 수리 이젠 다컸구나! 10월 13일 화요일 보스턴에서 케이티 홈즈와 너무나 유명한 딸 수리 크루즈가 함께 런닝을 하는 모습입니다. 톰 크루즈의 영화 촬영때문에 보스턴에 머물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요즘 자주 노출되고 있지요. 며칠전에는 톰과 케이티, 수리가 공원에서 뛰어노는 훈훈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수리가 좋아하는 플랫 슈즈부터 벗고 운동화를 신어야 함께 런닝을 할 수있을 듯하네요. 수리도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이 있어 그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려 하는 듯 합니다. 이쁘게 크고 있는 수리의 모습입니다. 2009 헐리우드 스타일 어워드에 등장한 멋쟁이 자차리 퀸토의 슈트 패션 10월 11일 LA 아만드 햄머 뮤지움에서 열린 '2009 헐리우드 스타일 어워드'에서 '히어로즈'에 함께 출연중인 헤이든과 함께 포즈를 취했습니다. 단색 슈트와 타이가 무척이나 어울리지요. 조금 풀어놓은 타이로 인해 더욱 강인하면서도 멋스러움을 더했습니다. 기네스 펠트로우와 블리더 다너 모녀. LA와 런던에서의 생활 10월 12일 런던에서 댄스 수업을 듣고 나오는 기네스 펠트로우와 10월 11일 LA에서 목발을 짚고 쇼핑을 하는 블리더 다너의 모습입니다. 빠른 쾌차를 빈다고 하는 딸. 모녀가 모두 여배우이기에 서로의 삶에 대해서는 누구보다도 더 잘알고 있을 듯 합니다. 하이든 크리스텐슨과 약혼자 레이첼 빌슨의 외출 10월 11일 일요일 오후 LA 엘 코치니토 레스토랑에서 쿠바 음식을 먹고 나오는 하이든과 약혼녀 레이첼의 모습입니다. 린제이 로한의 여전한 레깅스 사랑. 이제 그만해도 좋으련만 지난 10월 10일 파리에서 펜디 부츠와 거친 느낌의 의상으로 무장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입니다. 그녀의 레깅스 사랑은 참 꾸준합니다. 전체적으로 과격한 분위기의 매치업은 나쁘지는 않지만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닌 린제이 로한의 모습은 참 그렇죠. 올슨 자매중 하나인 마리 케이트 올슨과 남친 네이트 로만 올슨 자매는 여전한 파워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난 10월 10일 파리 투미 가방 상점에서 쇼핑을 하는 마리 케이트 올슨과 남자친구인 네이트 로만의 모습입니다. 보헤미안 로커 가죽 자켓을 입은 올슨의 모습이 잘 어울리는 듯 합니다. 힐러리 더프의 여전한 레깅스 패션 10월 10일 뉴욕, 휴 잭맨과 다니엘 크레이그가 주연하는 브로드웨이 연극 '끊임없이 내리는 비'를 보고 나오는 사진입니다. 캐나다 친구인 리 밀러와 함께 한 그녀의 모습에 눈에 띄는 것은 블랙 패션에 유행예감이 드는 머풀러일 듯 합니다. 롱 니트 가디건과 레깅스, 부츠로 이어지는 패션은 힐러리 더프이기에 소화 가능한 패션일 듯 하지요.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7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