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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우드 최고의 슈퍼 맘 제니퍼 가너와 두 딸의 외출 모습 지난 11월 12일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서 큰 딸 바이올렛을 학교에 보내기위해 서두르는 최강의 슈퍼 맘 제니퍼 가너의 모습이 언제나 대단해 보입니다. 10달된 세라피나을 안고 부지런히 바이올렛 학교 등교를 준비하는 제니퍼는 배우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부인으로서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정말 대단한 멀티-태스킹 맘이 아닐 수없습니다.
영화 <올드 독> 시사회에 가족과 함께한 존 트라볼타 지난 11월 9일 LA 엘 캐피탄 극장에서 있었던 존 트라볼타 주연의 신작인 월트 디즈니가 제작한 프리미어 시사회에 가족과 함께 한 모습입니다. 존 트라볼타와 부인 켈리 프레스톤, 그리고 9살이 된 딸 엘라 블뢰의 모습입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켈리와 이젠 많이 큰 엘라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켈리와 엘라의 얼굴 크기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마지막 사진은 누구에게는 안습일 수도 있을 듯 하네요.^^
줄리아 로버츠와 많이 큰 이란성 쌍둥이 헤이젤과 피네우스 지난 11월 9일 발리를 방문한 줄리아 로버츠와 이란성 쌍둥이인 헤이젤과 피네우스의 모습입니다. 이젠 많이 커서 과거의 모습이 조금밖에는 안남은 듯도 합니다. 
기네스 펠트로우와 아들 모세의 영국 생활 11월 10일 화요일 런던에서 몇몇 친구들의 방문한 기네스 펠트로우와 3살된 아들 모세의 모습입니다. 아버지는 최고 밴드의 음악가이고 엄마는 최고 여배우이니 정말 축복받는 2세들이 아닐 수없습니다. 
수리와 파티에 참석한 케이티 홈즈 11월 8일 일요일 저녁 뉴욕 이웃집에서 열린 파티에 참석하는 케이티 홈즈와 수리의 모습입니다. 라방 어깨띠없는 드레스와 지방시로 멋을 낸 케이티와 수리의 모습입니다. 
제시카 알바의 가족 점심 나들이 지난 11월 8일 LA 일요일 오후 점심을 먹으러 진키 카페에 들른 제시카 알바와 남편 캐쉬 와렌,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너 마리와 즐거운 모습입니다. 아장아장 걷고 있는 아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쌍둥이 패션 선보인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 모녀 11월 6일 보스턴에서 케이티 홈즈와 딸 수리 크루즈의 모습입니다. 바이올렛처럼 손그네를 타는 모습이 너무 똑같지만 많이 다른 모습입니다. 아빠 만나러 가는 수리의 행복한 모습이 보기는 좋습니다. 같은 가게에서 세트로 산 케이티와 수리의 모습도 이뻐보이기는 하지요. 랭캐스터 엘리서 시그내처 라운드 선글라스, BB 다코타 에밀리 검은색 가디건, 클로에 테그 미디엄 백, 캘빈 클라인 CD9P1L25와 케네스 콜 릭션 바더라인 구두까지 풀 세트되어진 케이티의 의상 컨셉이었습니다. 
제니퍼 가너와 딸 바이올렛과 세라피나의 즐거운 놀이터 나들이 11월 7일 LA 공원에 도착한 제니퍼 가너와 3살된 바이올렛과 10달된 세라피나의 즐거운 나들이입니다. 언제나 가정적이며 소탈한 제니퍼의 모습은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엄마 제니퍼와 제니퍼의 친구의 손을 잡고 그네타기를 하는 바이올렛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행복 그 자체인 듯 합니다. 무지개 바지를 입고 그네위에 모래장난을 하다 엄마에게 혼나는 모습도 정겹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