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12일 캘리포니아 산타 모니카에서 큰 딸 바이올렛을 학교에 보내기위해 서두르는 최강의 슈퍼 맘 제니퍼 가너의 모습이 언제나 대단해 보입니다. 10달된 세라피나을 안고 부지런히 바이올렛 학교 등교를 준비하는 제니퍼는 배우로서 두 아이의 엄마로서 부인으로서 전방위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이는 정말 대단한 멀티-태스킹 맘이 아닐 수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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