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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마냥 좋은 천상 아이 수리의 나들이 지난 2월 10일 뉴욕에서 하염없이 쏟아지는 함박눈이 신기하고 즐거운 수리와 케이티. 크게 입을 벌려 눈을 먹는 수리의 모습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패셔니스타 수리는 갭 스모키드 니트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케이티는 C'N'C 커스텀 내츄럴 코트와 커다니의 브라운 워커 하이 부츠로 멋을 냈습니다.
울프맨 무등타고 표정 놀이에 빠진 귀여운 아바 잭맨 지난 12월 1일 뉴욕에서 학교에서 집으로 가는 길에 아빠인 휴 잭맨의 무등을 타고 장난기 가득한 표정 놀이에 빠진 귀여운 아바의 모습입니다. 너무 귀엽죠~
하이디 클룸과 씰의 딸 루 사무엘의 행복한 모습 하이디와 씰의 영화와도 같았던 결혼 스토리는 다들 알고 있는 사실이지요. 멋지게 행복하게 살고 있는 씰과 하이디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씰을 무척이나 닮은 사무엘은 그들에게도 축복이겠지요. 
추수 감사절을 즐기는 제시카 알바와 아너 가족들 모습 지난 11월 26일 캘리포니아 산 디마스에서 제시카 알바와 캐쉬 와렌과 그들의 귀여운 딸인 아너가 추수 감사절을 즐기기위해 알바의 아버지집을 방문한 모습입니다.
추수 감사절을 맞이한 오바마 대통령과 가족들 지난 11월 25일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추수 감사절을 맞이해 칠면조와 함께한 버락 오바마와 미셀 오바마, 그리고 두 딸들인 사샤와 말리아의 모습입니다. 
영화 작업 끝내고 한가해진 벤과 바이올렛, 무슨일 있었니? 지난 11월 25일 캘리포니아주 산타 모니카 학교에서 바이올렛을 픽업하는 벤과 바이올렉의 모습입니다. 바이올렛이 좋아하는 조각돌 플린트스톤을 입은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운데 학교에서 무슨일이 있었나요? 표정이 별로 안좋네요.
케이트 블란쳇과 두 아들의 뉴욕 나들이 지난 11월 25일 뉴욕에서 케이트 블란쳇과 다섯 살 로만 로버츠와 19달 된 이그나티우스 마틴이 행복한 나들이 모습입니다. 차가워진 뉴욕의 날씨만큼 무장하고 나선 그들의 모습이 멋있기만 합니다. 
간만의 아빠 노릇 힘든 벤 애플렉과 마냥 좋은 바이올렛 지난 11월 24일 산타 모니카 바이오렛의 학교에서 픽업하는 벤 애플렉의 모습입니다. 양손에 가방과 풍선을 들고 바이올렛은 안고 있는 벤과 상관없이 아빠와 함께 있어 마냥 즐겁기만한 바이올렛의 모습이 대조적이면서도 행복해보입니다. 갭 스탠다드 핏 진으로 간단한 복장임에도 간지나는 벤 애플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