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7일 LA 공원에 도착한 제니퍼 가너와 3살된 바이올렛과 10달된 세라피나의 즐거운 나들이입니다. 언제나 가정적이며 소탈한 제니퍼의 모습은 항상 변함이 없습니다.
엄마 제니퍼와 제니퍼의 친구의 손을 잡고 그네타기를 하는 바이올렛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행복 그 자체인 듯 합니다. 무지개 바지를 입고 그네위에 모래장난을 하다 엄마에게 혼나는 모습도 정겹네요.
엄마 제니퍼와 제니퍼의 친구의 손을 잡고 그네타기를 하는 바이올렛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행복 그 자체인 듯 합니다. 무지개 바지를 입고 그네위에 모래장난을 하다 엄마에게 혼나는 모습도 정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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