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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제시카 알바의 가족 점심 나들이

지난 11월 8일 LA 일요일 오후 점심을 먹으러 진키 카페에 들른 제시카 알바와 남편 캐쉬 와렌, 그리고 사랑스러운 아너 마리와 즐거운 모습입니다. 아장아장 걷고 있는 아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