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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gazine Goss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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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모포에 싸여 환하게 웃고 있는 귀여운 수리 지난 11월 24일 뉴욕 로 아일랜드에서 '더 로맨틱스' 촬영중인 엄마 케이티 홈즈와 환하게 웃고 있는 수리의 모습입니다. 차가운 날씨에 하얀 모포에 푹 묻힌채 엄마와 이런 저런 이야기와 행복한 웃음을 짓는 수리의 모습이 참 귀엽지요. 
사랑스러운 딸 바이올렛을 학교에서 픽업해오는 벤 애플렉 지난 11월 23일 산타 모니카에 있는 학교에서 딸 바이올렛을 픽업해오는 벤 애플렉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츄리닝 차림의 모습은 부인인 제니퍼 가너의 청바지 차림과 닮아 있습니다. 완소 가족의 차량은 렉서스이네요.
캐서린 헤이글의 한국 입양아 네이리를 위한 베이비 샤워 지난 11월 22일 캐서린 헤이글과 귀여운 한국 입양아 네이리의 모습입니다. 어린 딸을 위한 베이비 샤워를 한 캐서린의 모습은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 그대로 이지요. 네이리는 정말 달덩어리가 같네요. 자신의 한국 입양 언니를 보며 자신도 한국 입양아를 딸로 받아들인 캐서린의 이야기는 유명하지요. 더불어 자신의 입양된 언니와도 무척이나 친근하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구요. 언니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세라피나와 친구 생일 파티에 가는 제니퍼 가너 지난 11월 22일 LA에서 친구 생일파티에 가는 제니퍼 가너와 귀여운 딸 세라피나의 모습입니다. 언제나 수수하기만한 헐리우드 스타 제니퍼의 모습은 훈훈하기만 합니다.
장식용 잡지를 사러온 제시카 알바와 귀여운 아너의 행복한 모습 지난 11월 21일 장식용 잡지들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LA 잡지 가판대를 찾은 제시카 알바와 귀여운 아너의 모습입니다. 어떤 영감을 얻으려는지 모르겠지만 자못 진지한 모습의 제시카입니다. 엄마와 함께 잡지를 바라보는 아너의 모습이 여간 귀엽지 않지요^^
행복한 수리와 큰 언니 이사벨라의 즐거운 쇼핑 나들이 지난 11월 22일 뉴욕 로워 이스트 사이드 네잇보후드에서 쇼핑에 들뜬 수리와 큰 언니 이사벨라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모습입니다. 이 트리오들은 매드웰 브띠끄에서 쇼핑을 했다고 하네요. 이제 17살이 된 이사벨라와 홈즈 앤 양 패션을 입은 수리의 모습입니다. 
브로드웨이 나들이한 수리의 라이온 킹 뮤지컬 관람 지난 11월 21일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케이티 홈즈와 수리가 뮤지컬 '라이온 킹'을 관함하고 나온 모습입니다. 수리가 입은 레드 실크 드레스는 그녀의 엄마와 스타일리스트 쟌 양이 디자인한 홈즈 앤 양의 작품입니다.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스웨터, 위트니 이브 검은색 실크 커피드 셔츠, 크리스찬 디올 프론트 이니셜 블랙 칼프 리더 부티 부츠로 멋을 낸 케이티 홈즈의 스타일입니다.
요구르트랜드에 들린 빅토리아 베컴과 아이들 지난 11월 20일 캘리포니아 셔먼 옥스에서 요구르트랜드에 들린 빅토리아 베컴과 10살 브룩클린,7살 로메오, 4살 크루즈의 모습입니다. 많이 자란 모습의 베컴 아이들이네요.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더블 버튼 가디건, 제임스 퍼스 숏 슬리브 스쿱 넥 롱 티셔츠를 입은 빅토리아의 모습은 여전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