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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 다양한 뉴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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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 PC 쓸만한가요? 착시를 일으키는 PC라고 하네요. 착시도 좋지만 성능도 좋은거겠지요? 너무 비대해 보이기도 하고... 최근 해외 컴퓨터 관련 매체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를 낳고 있는 이 개인용 컴퓨터는 '착시 PC'로 불린다. 컴퓨터를 구성하고 있는 하드웨어 등 내부 부품이 전혀 눈에 띄지 않는 모습으로 설계되어 PC가 아니라 보석함 등의 장식 소품으로 착각하기 때문. '착시 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사와 ISDA가 공동으로 후원하고 있는 '차세대 개인용 컴퓨터 디자인 공모전'에 출품된 작품이다. 잘 읽으셨나요? 구독클릭 부탁합니다.^^;;
저게 길이야 뭐야??? 스페인 말라가에 실재 있는 길이라고 하는데요. 1901년 4년여에 걸쳐 식량 등의 물자 수송을 이유로 건설되었다고 합니다. 700m 높이에 폭이 약 1m 정도 되는 길이 전세계 여행객들의 표적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저런길에 관심이 가는 것도 이상한데....직접 저 길을 간다는 것이 헉....중국에도 저런 비슷한 길이 있지요. 참 대단합니다. 어휴~~보는 것만으로도 아찔합니다.
인간 체액으로 만든 향수??! 사람의 체액을 가지고 만든 향수라고 올려진 사진입니다. 사람의 체액이라고 하면 땀을 비롯한 몇몇가지가 있는데요. 뭘로 만든건지 궁금하기는 하네요. 용도는..사람 채취가 안나는 이들을 위한 것은 아닐텐데요...?
안락사가 필요한 경우 어떻게 해야하나요? 최근에 화제가 되었던 뉴스였었지요. 희귀병인 후신경모세포증에 걸린 자녀 셋을 둔 프랑스 여성인 샹탈 테비르씨. 자신의 고통을 이기기 힘들어 안락사를 해달라고 했지만 정부에 의해 거부당했지요.. 그리고 며칠후 집에서 숨진채 발견되었다는 뉴스를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안락사에 대한 찬반 논란이 거세게 일고 있는데요. 과연 안락사가 있어야 하나요? 있어서는 안되어야 하나요? 그저 온전한 몸으로 태어났다는 것만으로도 우리가 얼마나 축복을 받은 사람들인지 다시 한번 깨닫게 되는 사건이 아니었나 생각해봅니다. 비강 안에 생긴 종양을 말한다. 비강은 뼈와 연골·점막 등으로 둘러싸인 코 안의 빈 공간으로, 정상적으로는 공기로 차 있어야 한다. 악성종양은 대개 40대 이후에 많이 생기고 두경부 악성종양의 약 3%를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