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스타

(620)
패셔니스타 제시카 알바와 아너의 멋진 모습들 지난 11월 19일 비버리 힐즈 네이트 앤 알스 델리에서 아침 식사를 하러 간 제시카 알바와 아너의 모습입니다. 패셔니스타 다운 패션 스타일이 무척이나 멋져 보이는 모녀이지요. 여성용 그레머스 자켓, 하비츄얼-아바 스키니 스모크 진, 제프리 캠벨 할리 스튜디드 보우 발렛 플랫 슈즈로 멋진 패션 감각을 선보인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역시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범죄 현장에서 천진난만하게 뛰어노는 수리? 지난 11월 19일 롱 아일랜드 세트장에서 수리의 엄마인 케이트 홈즈의 새로운 영화 현장에 설치된 커션 테잎을 가지고 놀고 있는 수리의 모습입니다. 수리에게도 동생을 만들어준다고 하니 수리도 외롭지는 않겠네요. 
섹시 스타 메간 폭스와 남자 친구인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의 나들이 지난 11월 18일 LA에서 메간 폭스와 오래된 남자친구 브라이언 오스틴 그린과 그의 7살난 아들 카시우스가 셔만 옥스 몰을 들린 모습입니다. 
시드니 아쿠아리움을 찾은 브리트니와 아이들 지난 11월 17일 시드니 달링 하버에 있는 아쿠아리움을 찾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션, 제이든 페더라인의 모습입니다. 
말리부 와인을 찾은 제시카 알바와 아너 그리고 남편 캐쉬입니다. 지난 11월 15일 LA 말리부 와인을 찾은 제시카 알바와 남편 캐쉬 와렌, 그리고 딸 아너 와렌의 모습입니다. 바쁜 일정속에서도 주말을 모카와 프라다 이벤트에 가족 나들이를 한 모습이네요. 스미스 옵틱스 레드라인 선글라스, 마리나 디에스테 멘스 페이즐리 패턴 트윌 실크 롱 스커트, 슬림 카디건, 클래식 톨 메탈릭 부츠로 멋을 낸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무척이나 세련되어 보이지요.
세번째 결혼 소식이 들려오는 브리트니의 시드니 가족 나들이 벌써 세번째 결혼 소식이 들리고 있는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지난 11월 15일 모습입니다. 27살이 된 브리트니와 BF인 제이슨 트라윅과 4살 션과 3살 제이든과 함께 시드니 항구를 찾아 행복해하는 모습들입니다. 크리스찬 디올의 디올 코파카바나 선글레스와 리즈 골프 폴로 셔츠로 멋을 낸 브리트니의 모습이 간만에 행복해보입니다.
점심 나들이 한 제니퍼 가너와 바이올렛과 세라피나의 행복한 모습 지난 11월 14일 캘리포니아 퍼시픽 펠리사이즈에서 살짝 잠든 세라피나와 이젠 말썽꾸러기가 된 듯한 바이올렛의 모습입니다. 헐리우드 스타이면서도 언제나 평범한 차림으로 수수하게 다니는 제니퍼의 패션은 참 편해보이면서도 멋있기만 합니다. 국내에도 인기가 많은 마크 제이콥스 가디건 하나로 멋진 코디가 되었네요.
헐리우드 최고의 미니 패셔니스타 수리를 위협하는 제시카 알바의 딸 아너의 마트 여행 지난 11월 13일 웨스트 헐리우드에 위치한 마트에 간 제시카 알바와 딸 아너 워렌의 모습입니다. 미니 패셔니스타로 수리와 가장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있는 아너의 모습이 연일 화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