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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눈이 마냥 좋은 천상 아이 수리의 나들이

지난 2월 10일 뉴욕에서 하염없이 쏟아지는 함박눈이 신기하고 즐거운 수리와 케이티. 크게 입을 벌려 눈을 먹는 수리의 모습은 여느 아이들과 다름 없어 보입니다. 패셔니스타 수리는 갭 스모키드 니트 드레스로 한껏 멋을 냈습니다. 케이티는 C'N'C 커스텀 내츄럴 코트와 커다니의 브라운 워커 하이 부츠로 멋을 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