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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브리티니 스피어스

ATV도 타면서 여전히 해변가에서 몸매 자랑(?)중인 브리트니 britney spears love kills slowly

지난 토요일 코스타 리카 해변에서 해수욕도 하고 ATV도 타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브리트니입니다. 여전히 몸매가 당황스러울 정도이네요. 애기 엄마의 몸매로는 상관없지만 활동을 준비중인 아직도 20대 중반인 팝스타의 몸매로서는 당황스러울 수도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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