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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통수에 철근이 박힌 중국 노동자

중국 충칭시의 한 곳에서 건설업자로서 일하고 있던 35살의 주 치앙구라는 남성은 긴급하게 뒷통수를 손으로 잡고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일을 하고 있던 도중에 하늘에서 갑자기 철창이 떨어지더니 이 남성의 뒷통수에 꽂혀 버린것이다.
아주 깊숙히 관통을 한 상황이라서 고통 조차 느낄 틈도 없었다고.. 병원에 후송되어서 수술을 받았지만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수술실에서 철을 자르는게 아니고 밖에서 그냥 쇠톱으로 자르다니.. 너무한거 아니냐? 빨리 소독부터 해야지~ - 나의길님 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