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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ssip 스타뉴스/국내 스타들

송일국 폭행사건 관련 CCTV 문제재기!

송일국과 프리랜스 여기자 사이의 폭행사건에 대한 단서가 되어줄 CCTV에 대한 여기자의 문제재기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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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스 여기자 김모씨는 17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첫 공판에서 송일국의 아파트 현관의 폐쇄회로(CCTV) 촬영물에 대해 감정을 요청했다.

김 씨 측은 “송씨와 함께 현관에 진입하던 1분 가량 분량의 CCTV 촬영물이 불과 1~2초에 순식간에 지나가도록 돼 있어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판독할 수가 없다”며 조작의혹을 제기. “송일국 측이 사고 직후 수차례 CCTV 관리자를 찾아가 동영상 파일을 다운로드 받았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 씨 측은 “동영상이 조작됐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고 그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감정을 요청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언제 끝날지 모를 진흙탕 싸움같다는 생각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