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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스타벅스에 들른 여전히 이쁜 에슐리 심슨과 아들 브롱스

지난 9월 27일 비버리 힐즈에서 찍힌 사진이네요. 이제 10개월된 아들 브롱스와 함께 외출한 에슐리 심슨의 모습입니다. 브롱스는 아빠를 빼닮은 듯 합니다. 엄마를 닮았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왠지 머슴애같다는 생각에 호감이 가기는 합니다.

이제 24살이 된 애엄마 심슨. 스크린에서 다시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