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27일 비버리 힐즈에서 찍힌 사진이네요. 이제 10개월된 아들 브롱스와 함께 외출한 에슐리 심슨의 모습입니다. 브롱스는 아빠를 빼닮은 듯 합니다. 엄마를 닮았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왠지 머슴애같다는 생각에 호감이 가기는 합니다.
이제 24살이 된 애엄마 심슨. 스크린에서 다시 봐야죠.
이제 24살이 된 애엄마 심슨. 스크린에서 다시 봐야죠.
'해외스타 > 축복받은 스타 2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로드웨이 연극에 출연중인 울프맨 휴 잭맨과 아이들 (0) | 2009.10.10 |
---|---|
리안 림스와 그녀의 남자 친구 에디, 그리고 소원해진 부인과 아들 축구관람? (0) | 2009.10.10 |
제니퍼 가너와 여전히 귀여운 바이올렛의 비오는 거리 산책 (0) | 2009.10.10 |
브래드 피트와 매덕스 1년만에 훌쩍 커버렸구나. (0) | 2009.10.09 |
마돈나의 딸 로드스 센트럴 파크 나들이 lourdes leon central park pond (0) | 2008.09.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