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비버리힐즈에 위치한 놀이터에 놀러간 그웬 스테파니와 그녀의 아이들인 킹스턴과 주마의 모습입니다. 주마는 킹스턴 어린 시절과 판박이로 생겼네요. 보모가 자신이 타던 자전거를 빼앗으려하자 불같이 화를 냅니다. 커서 한성깔할 듯하지요. 여전히 멋있는 스테파니의 모습도 즐겁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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