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10일 파리에서 펜디 부츠와 거친 느낌의 의상으로 무장한 린제이 로한의 모습입니다. 그녀의 레깅스 사랑은 참 꾸준합니다. 전체적으로 과격한 분위기의 매치업은 나쁘지는 않지만 레깅스만 입고 돌아다닌 린제이 로한의 모습은 참 그렇죠.
'해외스타 > 스타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네스 펠트로우와 블리더 다너 모녀. LA와 런던에서의 생활 (0) | 2009.10.14 |
---|---|
하이든 크리스텐슨과 약혼자 레이첼 빌슨의 외출 (0) | 2009.10.13 |
올슨 자매중 하나인 마리 케이트 올슨과 남친 네이트 로만 (0) | 2009.10.13 |
힐러리 더프의 여전한 레깅스 패션 (0) | 2009.10.13 |
히드로 공항의 제시카 심슨 패션이 좋다 (0) | 2009.10.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