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230) 썸네일형 리스트형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들들의 즐거운 나들이 10월 29일 LA 피어스 칼리지 호박 농장을 찾은 케빈 페더라인과 두 아들 션 프레스톤과 제이든 제임스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짚더미위에서도 놀고 기차에 타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은 그저 천진난만하기만 합니다. 고인이된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와 엄마 미셀 윌리엄스 10월 30일 금요일 고인이 된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와 부인이자 마틸다의 엄마인 미셀 윌리엄스의 모습입니다. 마틸다는 점점 엄마와 아빠를 골고루 닮아가는 느낌입니다. 더 어렸을때는 아빠를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었는데 말이지요. 스쿠터를 타는 마틸다의 모습도 귀엽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셀의 모습도 대단합니다. 구찌 선글라스에 줄리아 코코스 여성용 탠 엠브로이더 포켓 블레이저, 커런트 엘리엇 스키니진에 닥터 마틴으로 마감한 미셀의 패션이 이상하게 잘 어울리네요. 여학교 설립위해 말라위 방문한 마돈나와 아이들 10월 29일 말라위를 방문한 마돈나와 딸 로드스 레온과 머시 제임스와 데이비드 반다의 모습입니다. 이제 51살이 된 마돈나도 사진을 보니 조금은 나이들어 보입니다. 어린 로더스가 다시 마돈나로 환생한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말라위에 여자들을 위한 학교 건립을 위해 방문했다고 하네요. 울프맨 휴 잭맨과 딸 아바의 행복한 모습 10월 27일 뉴욕에서 학교에서 집으로 가고 있는 휴 잭맨과 4살된 딸 아바의 모습입니다. 군거질하고 있는 아바와 다정한 휴 잭맨의 모습이 참 행복해보입니다. 로데오 거리를 산책하는 제시카 알바와 귀여운 아너의 모습 지난 10월 29일 LA 로데오 드라이브를 산책하고 있는 제시카 알바와 귀여운 딸 아너의 모습입니다. 최근 다른 스타 2세를 누르고 최고의 귀염둥이로 각광받고 있는 아너의 모습이지요. 제시카 알바가 한 크리스찬 디올의 선그라스, 젯 스트라이프 가디건, 다코 코토 스키니 진, 타하라 해리슨 검은색 가죽 부츠까지 그녀의 패션 센스가 돋보이네요. 엄마와 함께 분홍꽃 헤어밴드와 네이비 블루 스웨터와 진으로 무장한 아너의 패션도 귀여움을 더해줍니다. 그웬 스테파니와 킹돌이를 비롯한 가족들 나들이 10월 27일 LA 미스턴 본스 호박 농장을 찾은 그웬 스테파니와 남편 가빈 로스달과 두 아들 킹스턴, 주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입니다. 이젠 많이 큰 킹돌이와 동생 주마.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는 스테파니의 모습등 참 단란하고 행복한 가정입니다. 제시카 알바와 딸 아너의 행복한 Urth Caffe 나들이 지난 10월 27일 웨스트 헐리우드에 위치한 어스 카페 Urth Caffe에 들러 유기농 음식을 먹고 있는 딸 아너를 품에 앉고 있는 제시카 알바의 모습이 아름답기까지 합니다. 하이 힐 신은 수리 크루즈의 할로윈 패션 10월 26일 두 곳의 할로윈 매장을 찾은 케이티 홈즈와 딸 수리의 모습입니다. 하이힐을 신은 수리의 모습이 귀엽기는 하지만 벌써 하이힐이라니...좀 그렇네요. 톰과 케이티, 수리가 할로윈 데이를 위한 호박 고르기에 나선 모습에선 행복한 가족의 모습이 보입니다. 이전 1 ··· 4 5 6 7 8 9 10 ··· 2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