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말라위를 방문한 마돈나와 딸 로드스 레온과 머시 제임스와 데이비드 반다의 모습입니다. 이제 51살이 된 마돈나도 사진을 보니 조금은 나이들어 보입니다. 어린 로더스가 다시 마돈나로 환생한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말라위에 여자들을 위한 학교 건립을 위해 방문했다고 하네요.
'해외스타 > 축복받은 스타 2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들들의 즐거운 나들이 (0) | 2009.11.05 |
---|---|
고인이된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와 엄마 미셀 윌리엄스 (0) | 2009.11.05 |
울프맨 휴 잭맨과 딸 아바의 행복한 모습 (0) | 2009.11.03 |
로데오 거리를 산책하는 제시카 알바와 귀여운 아너의 모습 (0) | 2009.11.03 |
그웬 스테파니와 킹돌이를 비롯한 가족들 나들이 (0) | 200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