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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여학교 설립위해 말라위 방문한 마돈나와 아이들

10월 29일 말라위를 방문한 마돈나와 딸 로드스 레온과 머시 제임스와 데이비드 반다의 모습입니다. 이제 51살이 된 마돈나도 사진을 보니 조금은 나이들어 보입니다. 어린 로더스가 다시 마돈나로 환생한 느낌을 주기도 하네요. 말라위에 여자들을 위한 학교 건립을 위해 방문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