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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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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촬영중인 케이티 홈즈와 수리의 공원 나들이 11월 5일 뉴욕 롱아일랜드에서 새로운 영화 '로맨틱 The Romantics'을 촬영중인 케이티 홈즈가 딸 수리와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다람쥐 인형을 가진 수리의 천진난만한 모습은 여전히 귀엽기만 합니다.
니콜 키드먼과 딸 선데이와 함께 하는 행복한 산책 11월 3일 내쉬빌에서 니콜 키드먼과 남편이자 컨트리 뮤지션인 케이스 어반이 딸 선데이 로즈와 함께 공원 산책을 하는 편안하고 행복한 모습입니다. 톰 크루즈의 결혼 계약과 함께 무척이나 비교되는 니콜 키드먼의 모습입니다. 
결혼 계약 갱신을 앞두고 있는 케이티 홈즈와 수리의 모습 11월 4일 뉴욕 롱 아일랜드에서 케이티 홈즈와 품에 앉긴 수리의 모습입니다. 톰 크루즈와의 계약 때문인지 그리 행복하거나 부럽게 보이지는 않네요. 
택시 기다리는 가브리엘 오브리와 사랑스러운 딸 10월 30일 뉴욕에서 택시를 기다리는 할 벨리의 오래된 연인 가브리엘 오브리와 사랑스러운 딸 날라의 모습입니다. 가브리엘의 UGG-카디 스티치 캡, 픽스티치 플레이드 스카프, 델라헤이 블랙 버튼 프론트 레인 코트는 멋스럽게 잘 어울립니다. 이에 비해 할 벨리는 버넷 가죽 자켓과 루아나 아나 검은색 캐리올 토트 백, 데이비드 러너 라이딩 서플렉스 레깅스, 콜 한의 에어 릴릭스 짧은 부츠로 멋을 내고 있습니다.
킹돌이와 주마의 위험한 다이너소어 복장이 귀엽다 10월 31일 LA에서 그웬 스테파니와 개빈 로스달 부부와 그들의 아들들인 킹스톤과 주마의 코스프레가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스테파니의 코스프레도 눈에 띄지요. 그들의 할로윈 데이는 복장만큼이나 유쾌했을 듯 합니다.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와 아들 막스의 해골 해적 복장 멋져부러~ 10월 31일 LA 할로윈 데이에 참석하기위해 해골 해적 복장을 한 크리스티나 아귈레라와 아들 막스의 모습이 무척이나 정겹게 보입니다. 
제시카 알바의 가족 나들이 10월 31일 웨스트 헐리우드 유명한 미스터 본스 호박 농장을 찾은 제시카 알바와 딸 아너 마리와 남편 캐쉬 와렌의 다정한 모습입니다. 애엄마임에도 불구하고 예전의 미모는 여전하니 부럽기만 합니다. 휴트 히피 트위스터 일루션 탱크에 제네라 스키니 니트 팬츠가 무척이 어울립니다. 
제니퍼와 아이들의 행복한 아침 산책 제니퍼 가너와 두 딸들인 바이올렛 애플렉과 세라피나 애플렉의 산책입니다. 10월 31일 벤 애플렉이 영화를 촬영중인 보스턴에서 맞이한 아침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제니퍼의 모습은 언제나 가정적이며 다정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