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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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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는 제니퍼와 바이올렛, 세라피나 언제나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는 제니퍼 가너와 딸들의 모습입니다. 10월 21일 메사추세 캠브릿지에서 벤 애플렉이 영화 '더 타운 The Town'을 촬영중인 상황에서 제니퍼와 두 딸들인 바이올렛, 세라피나는 놀이터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었네요. 참 행복해보이는 부녀들입니다.
마돈나와 이제 13살이 된 로드스 지난 10월 18일 런던을 가기위해 뉴욕 JFK 공항에 나온 로드스와 마돈나의 모습입니다.
맥 라이언과 딸 데이지의 재미있는 외출 맥 라이언의 모습을 오랫만에 접하는 듯 합니다. 더불어 그녀의 입양딸 데이지가 재미있는 얼굴 페인팅을 한 모습이 행복해보입니다. 10월 18일 산타모니카의 데이지 학교에서 열리는 파티를 위한 분장이었다고 하네요.
캐서린 헤이글 가족 나들이 10월 18일 일요일 LA에서 남편 조쉬 켈리와 11개월된 딸 날레이 켈리와 함께 나들이한 캐서린의 모습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레이 아나토미'로 널리 알려진 배우이지요. 그녀의 엄마 낸시의 모습도 함께 보이네요.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라 조금 다르지만 캐서린의 입양된 언니때문인지 무척 화목해 보입니다. 한국에서 입양되어왔던 언니로 인해 같은 나라에서 딸을 입양했다는 캐서린. 엄마와 언니의 이름을 따서 낸시 리라고 이름을 지을 정도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 지극합니다. 
캐서린 헤이글과 한국 입양아 날레이 지난 9월 15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캐서린 헤이글과 그녀의 가족들이 새로 입양된 한국인 날레이와 호텔을 떠나는 장면입니다. 캐서린은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인 'Life As We Know It'을 찍고 있다고 하지요. 엄마 낸시가 개인 매니저를 아빠인 폴은 재정을 담당하고 있다니 가족 경영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지요.
캐서린 헤이글 한국 입양된 딸 날레이 첫 가족 사진공개 캐서린 헤이글이 한국에서 입양한 딸 낼리와 남편 조쉬 켈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지난 9월 17일 공개했습니다. 조금은 읽기 어려운 날레이라는 이름은 캐서린의 엄마인 낸시와 자매인 배우 마가렛 리의 이름을 합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날레이는 애칭이고 정식 이름은 낸시 리라고 하지요. 더불어 그녀가 굳이 한국에서 입양을 추진한 이유도 자신의 입양된 언니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그 둘의 관계는 널리 알려져있듯 매우 돈독하지요. 더욱 입양된 낸시 리는 심장질환을 앓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양을 추진했다고도 합니다. 함께 자란 언니 마가렛때문이기는 하겠지만 그녀의 한국 사랑이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이 사진은 애완동물 구조와 동물들에 대한 비인도적인 취급에 대한 자각과 증진을 위한 재단인 제이슨 헤이글 ..
너무 바쁜 엄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아들 막스와 즐거운 외출 10월 17일 캘리포니아 비버리 힐즈에서 쇼핑하고 나오는 가족 사진입니다. 풍선껌을 씹는 모습이 바쁜 슈퍼맘으로서는 무척이나 여유롭게 느껴지네요. 아들 맥스와 남편 죠단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크리스티나의 모습이네요. 
엄마인 제시카 알바와 마트에가 호박먹는 아너 귀엽다! 10월 16일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홀 푸드 슈퍼마켓에 들른 엄마 제시카 알바와 16개월된 귀여운 딸 아너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꽃과 야채를 싣고 있는 엄마와 달리 작은 호박을 먹으려 노력하는 아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