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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간 영국 학생들 에콰도르에서 자동차 사고로 사망

인생무상이라고도 하지만 너무 어린나이에 남을 위한 봉사를 떠난 아이들의 참사는 비참하기까지 합니다.


남미의 에콰도르에서 4개월간의 어학 및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던 영국 학생들은
관광버스를 타고 가던 중에 모래를 적재한 트럭이 버스 옆에 부딪히면서 버스가 완전 반쪽으로 쪼개졌다고 한다.

이 사고로 5명의 여성이 숨지고.. 15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트럭을 운전하던 기사는 그 현장에서 뺑소니를 쳐서 아직 잡히지 않았다고 하는데.. 에휴~;; 이게 무슨 봉변이니~ 꽃다운 나이에~ -푸푸푸님 자료입니다.


 

어떻게 사망한 다섯명이 한번에 사진에 나왔을까? 이것도 운명?

 

 

 

생존한 학생들.. 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