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서린 헤이글이 한국에서 입양한 딸 낼리와 남편 조쉬 켈리가 함께 찍은 사진이 지난 9월 17일 공개했습니다. 조금은 읽기 어려운 날레이라는 이름은 캐서린의 엄마인 낸시와 자매인 배우 마가렛 리의 이름을 합해 만들었다고 합니다. 날레이는 애칭이고 정식 이름은 낸시 리라고 하지요.
더불어 그녀가 굳이 한국에서 입양을 추진한 이유도 자신의 입양된 언니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그 둘의 관계는 널리 알려져있듯 매우 돈독하지요. 더욱 입양된 낸시 리는 심장질환을 앓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양을 추진했다고도 합니다. 함께 자란 언니 마가렛때문이기는 하겠지만 그녀의 한국 사랑이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이 사진은 애완동물 구조와 동물들에 대한 비인도적인 취급에 대한 자각과 증진을 위한 재단인 제이슨 헤이글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
더불어 그녀가 굳이 한국에서 입양을 추진한 이유도 자신의 입양된 언니가 한국인이기 때문이라고 하지요. 그 둘의 관계는 널리 알려져있듯 매우 돈독하지요. 더욱 입양된 낸시 리는 심장질환을 앓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입양을 추진했다고도 합니다. 함께 자란 언니 마가렛때문이기는 하겠지만 그녀의 한국 사랑이 쭈욱 이어졌으면 좋겠네요.
이 사진은 애완동물 구조와 동물들에 대한 비인도적인 취급에 대한 자각과 증진을 위한 재단인 제이슨 헤이글 홈페이지에 공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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