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6일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 홀 푸드 슈퍼마켓에 들른 엄마 제시카 알바와 16개월된 귀여운 딸 아너의 모습입니다. 열심히 꽃과 야채를 싣고 있는 엄마와 달리 작은 호박을 먹으려 노력하는 아너의 모습이 무척이나 귀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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