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8일 일요일 LA에서 남편 조쉬 켈리와 11개월된 딸 날레이 켈리와 함께 나들이한 캐서린의 모습입니다. 우리에게는 '그레이 아나토미'로 널리 알려진 배우이지요. 그녀의 엄마 낸시의 모습도 함께 보이네요. 한국에서 입양된 아이라 조금 다르지만 캐서린의 입양된 언니때문인지 무척 화목해 보입니다.
한국에서 입양되어왔던 언니로 인해 같은 나라에서 딸을 입양했다는 캐서린. 엄마와 언니의 이름을 따서 낸시 리라고 이름을 지을 정도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 지극합니다.
한국에서 입양되어왔던 언니로 인해 같은 나라에서 딸을 입양했다는 캐서린. 엄마와 언니의 이름을 따서 낸시 리라고 이름을 지을 정도로 가족에 대한 사랑이 지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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