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15일 조지아주 애틀란타에서 캐서린 헤이글과 그녀의 가족들이 새로 입양된 한국인 날레이와 호텔을 떠나는 장면입니다. 캐서린은 새로운 로맨틱 코미디인 'Life As We Know It'을 찍고 있다고 하지요. 엄마 낸시가 개인 매니저를 아빠인 폴은 재정을 담당하고 있다니 가족 경영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기도 하지요.
'해외스타 > 축복받은 스타 2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맥 라이언과 딸 데이지의 재미있는 외출 (0) | 2009.10.27 |
---|---|
캐서린 헤이글 가족 나들이 (0) | 2009.10.21 |
캐서린 헤이글 한국 입양된 딸 날레이 첫 가족 사진공개 (0) | 2009.10.21 |
너무 바쁜 엄마, 크리스티나 아길레라와 아들 막스와 즐거운 외출 (0) | 2009.10.21 |
엄마인 제시카 알바와 마트에가 호박먹는 아너 귀엽다! (0) | 2009.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