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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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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안 림스와 그녀의 남자 친구 에디, 그리고 소원해진 부인과 아들 축구관람? 지난 9월 26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된 사진인데요. 에디와 소원해진 부인 브랜디는 여섯 살난 아들 에이슨의 축구 경기를 보고 있는 장면입니다. 리안 림스는 주방도구를 쇼핑하는 장면이 그들의 관계의 복잡하지만 단순해진 현실을 반영하고 있는 듯한 사진입니다.
스타벅스에 들른 여전히 이쁜 에슐리 심슨과 아들 브롱스 지난 9월 27일 비버리 힐즈에서 찍힌 사진이네요. 이제 10개월된 아들 브롱스와 함께 외출한 에슐리 심슨의 모습입니다. 브롱스는 아빠를 빼닮은 듯 합니다. 엄마를 닮았다면 더 좋았을텐데라는 생각도 들기는 하지만 왠지 머슴애같다는 생각에 호감이 가기는 합니다. 이제 24살이 된 애엄마 심슨. 스크린에서 다시 봐야죠.
제니퍼 가너와 여전히 귀여운 바이올렛의 비오는 거리 산책 최고의 스타이면서도 실생활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그 누구보다도 소박한 제니퍼 가너의 모습은 여전합니다. 더불어 너무 귀여운 바이올렛은 여전히 귀엽기만 하군요. 엄마와 함께 비오는 거리를 걷는 바이올렛. 모녀의 모습이 그 누구보다도 다정하고 행복해 보이네요.
브래드 피트와 매덕스 1년만에 훌쩍 커버렸구나. 거의 1년만에 포스팅을 합니다. 여러가지 일로 가십 포스팅을 멈췄는데 다시 다양한 스타들의 가십들을 올리려합니다. 몇몇 사이트의 사진들이나 자료들이 주가 될 수밖에 없는 현실이기는 하지만, 그나마 충실하게 전해드릴 수있기를 다짐해봅니다. 지난 9월 25일 금요일 뉴욕의 JFK 공항에 등장한 브래드 피트와 매덕스 부자에 쏟아진 관심은 역시나 대단하지요. 언제나 스타들의 뒤를 좇는 파파라치들은 그 어떤것도 놓치치않는 듯 합니다. 중절모에 수염을 길렀지만 여전히 멋진 피트와 왠지 낯선 시선들을 보내는 매덕스는 훌쩍 자랐습니다. 이제 자신과 다른 부모와 아이들을 보면서 혼란스러운 시간들을 보낼 시기가 된 듯 하지요. 슬기롭게 잘 이겨내야될텐데요.
마돈나의 딸 로드스 센트럴 파크 나들이 lourdes leon central park pond 마돈나의 딸인 로드스가 데이비드 반다 로코 리치와 함께 아버지인 카를로스 레온이 센트럴 파크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사진입니다.
공원에 놀러간 케이티 홈즈와 수리 크루즈의 행복한 모습 katie holmes suri cruise nyc park 뉴욕의 공원에 엄마인 케이티 홈즈와 수리가 함께 한 모습입니다. 얼굴을 보면 수리가 화장을 한 듯 하네요. 어린이 화장도 유행이라고 하더니..유행을 선도하고 싶은 것은 아직 수리의 의지가 아니겠지요. 스타의 2세이기에 가능한 모습이거나 숙명이라고 이야기해야 할 듯 합니다.
니콜 키드먼과 그녀의 딸 선데이 로즈의 모습 nicole kidman sunday rose antonia kidman 41세가 되어버린 니콜 키드먼의 출산 소식들은 모두 알려진 뉴스이지요. 니콜이 그녀의 여동생인 안토니아를 방문한 사진이네요. 당연히 그녀의 아이인 선데이 로즈의 모습도 함께 였구요. 슬쩍 보면 사일로의 모습과 닮아 보이네요. 외국의 아이들은 다들 저런 모습들일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뮤지컬 보러간 수리와 엄마 suri cruise little mermaid 디즈니 뮤지컬을 보러간 수리와 엄마의 모습입니다. 아직도 우유를 먹는 모습이 다큰 애기의 모습으로만 보이네요.^^;; 수리는 이 뮤지컬을 이해하면서 보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