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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베컴의 34번째 생일 모습 victoria beckham 34th birthday 헐리우드에 위치한 트렌디 베소라는 레스토랑을 찾은 빅토리아와 베컴의 모습입니다. 17일날 34번째 생일을 맞은 모습이 즐거워 보입니다.
헤이디 몬테규와 스펜서 프랫의 데이트 장면 heidi montag spencer pratt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다정한 한 때를 보내고 있는 헤이디와 스펜서의 사랑스러운 모습니다.
라이첼 빌슨 영화 촬영 후 쇼핑장면 rachel bilson '뉴욕. 아이 러브 유'를 촬영중인 라이첼 빌슨이 트레일러 촬영을 마치고 쇼핑하는 장면이네요.
소니 광고위해 마이애미를 거품으로 채웠다!! 며칠전에 미국 마이애미의 시내가 거대한 거품에 휩싸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갑자기 이런 현상이 벌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의 재앙?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일본 소니사의 디지털 카메라 광고 촬영 때문이다. 1분에 200만 리터의 거품을 만들어내는 거품 머신을 이용해서 마이애미 시내를 덮어버린 것이다. 이 광고에 사용된 거품량만 해도 무려 4억 6천만 리터가 넘는다고.. 이 광고에 참여한 200 여명의 시민들은 소니의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등을 지원받고 거품 속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고.. 우와~ 대단한데? 근데 카메라에 거품이 들어가도 괜찮은 걸까? - 어제처럼님 자료입니다.
뒷통수에 철근이 박힌 중국 노동자 중국 충칭시의 한 곳에서 건설업자로서 일하고 있던 35살의 주 치앙구라는 남성은 긴급하게 뒷통수를 손으로 잡고 응급실로 후송되었다. 일을 하고 있던 도중에 하늘에서 갑자기 철창이 떨어지더니 이 남성의 뒷통수에 꽂혀 버린것이다. 아주 깊숙히 관통을 한 상황이라서 고통 조차 느낄 틈도 없었다고.. 병원에 후송되어서 수술을 받았지만 경과를 더 지켜봐야 한다고 한다. 수술실에서 철을 자르는게 아니고 밖에서 그냥 쇠톱으로 자르다니.. 너무한거 아니냐? 빨리 소독부터 해야지~ - 나의길님 자료입니다.
사진에 찍힌 유령사진이라는 영국 선지 보도기사! 선지가 워낙 뻥이 쎈 신문이라 어느정도까지 믿어야 할지는 모르겠네요. 그리고 사진이란 워낙 조작이 심해서요. 영국에서 어떤사람이 2003년도에 찍었던 사진에 꼬마애가 갑자기 나왔다고 하네요.. 섬찟해라 5년동안 안나타나던 소년이 갑자기 등장한것도 이상하고.. 조작이나 햇빛효과라고 하기엔 소년의 모습이 너무 뚜렷하네요... 무서워라... - 레종님 자료입니다.
여행가지 않고 여행기 쓴 론리 플래닛! 국내에도 유명한 여행 지침서인데요. 문제가 심각했군요. 참 믿을 거 없는 세상이기는 하지만...참내.. 여행좀 해보시려는 분이나. 여행 많이 다니시는 분들. lonely planet 이란 여행서 아시죠? 저 아는 분도 이거 추천해주셨었는데.. 알고보니 개 사기더라구요.. ㅡㅡ; 책 안에 있는 레스토랑 추천해주는 대신 성상납도 받고 심지어는 가보지도 않은 곳을 여행한 모냥 막 써내려갔다고도... 이거 뭐 믿을게 없다지만 여행기를 여행도 안가보고 쓰다니.. 이럴수 있나요.. 맨 첨 사진이 외국 기사구요.. 아래는 론리플래닛 외국버젼 책자들입니다. go to hell~~~~~ - afraid song님 자료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진 대학 베스트 5 재미있는 베스트이네요.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캠퍼스를 가진 대학들은 어떤 것들일까 궁금해볼만한 가십인데 라식예찬님이 올려주신 자료입니다. 세계에서 캠퍼스가 특색있어면서 예쁜 명문 대학교 5곳을 뽑아 봤습니다. 명문대는 캠퍼스도 예쁘다! 물론 더 예쁜 곳들도 있겠지만 그 학교의 명성에 맞는 자기만의 느낌이 나는 곳은 드문 거 같아요. 실력과 명성을 함께 가져서 더 빛나는 내가 뽑은 세계 최고 대학 캠퍼스 Best 5! 1. 스위스의 휴양지 같은 ‘글리옹 호스피텔레티 경영 대학교’ 호텔 경영, 스포츠 이벤트 경영 등을 가르치는 곳이죠. 무엇보다 학교에서 내려다보는 광경이 세계적인 호텔 못지않게 멋집니다. 스위스 레만 호수를 내려다보고 있는 글리옹 캠퍼스! 세계 1위 호텔학교답게 그 모습도 당당하네요. 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