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 미국 마이애미의 시내가 거대한 거품에 휩싸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갑자기 이런 현상이 벌어진 이유는 무엇일까? 자연의 재앙? 아니다. 그 이유는 바로 일본 소니사의 디지털 카메라 광고 촬영 때문이다.
1분에 200만 리터의 거품을 만들어내는 거품 머신을 이용해서 마이애미 시내를 덮어버린 것이다. 이 광고에 사용된 거품량만 해도 무려 4억 6천만 리터가 넘는다고..
이 광고에 참여한 200 여명의 시민들은 소니의 디지털 카메라와 캠코더 등을 지원받고 거품 속에서 사람들의 모습을 직접 촬영했다고.. 우와~ 대단한데? 근데 카메라에 거품이 들어가도 괜찮은 걸까? - 어제처럼님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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