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 장식용 잡지들에서 영감을 얻기 위해 LA 잡지 가판대를 찾은 제시카 알바와 귀여운 아너의 모습입니다. 어떤 영감을 얻으려는지 모르겠지만 자못 진지한 모습의 제시카입니다. 엄마와 함께 잡지를 바라보는 아너의 모습이 여간 귀엽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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