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1일 뉴욕 브로드웨이에서 케이티 홈즈와 수리가 뮤지컬 '라이온 킹'을 관함하고 나온 모습입니다. 수리가 입은 레드 실크 드레스는 그녀의 엄마와 스타일리스트 쟌 양이 디자인한 홈즈 앤 양의 작품입니다.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스웨터, 위트니 이브 검은색 실크 커피드 셔츠, 크리스찬 디올 프론트 이니셜 블랙 칼프 리더 부티 부츠로 멋을 낸 케이티 홈즈의 스타일입니다.
엘리자베스 앤 제임스 스웨터, 위트니 이브 검은색 실크 커피드 셔츠, 크리스찬 디올 프론트 이니셜 블랙 칼프 리더 부티 부츠로 멋을 낸 케이티 홈즈의 스타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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