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2일 캐서린 헤이글과 귀여운 한국 입양아 네이리의 모습입니다. 어린 딸을 위한 베이비 샤워를 한 캐서린의 모습은 아름다운 엄마의 모습 그대로 이지요. 네이리는 정말 달덩어리가 같네요. 자신의 한국 입양 언니를 보며 자신도 한국 입양아를 딸로 받아들인 캐서린의 이야기는 유명하지요. 더불어 자신의 입양된 언니와도 무척이나 친근하다는 것도 널리 알려진 사실이구요. 언니 때문에 한국이라는 나라에 대해서도 많이 알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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