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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점심 나들이 한 제니퍼 가너와 바이올렛과 세라피나의 행복한 모습

지난 11월 14일 캘리포니아 퍼시픽 펠리사이즈에서 살짝 잠든 세라피나와 이젠 말썽꾸러기가 된 듯한 바이올렛의 모습입니다. 헐리우드 스타이면서도 언제나 평범한 차림으로 수수하게 다니는 제니퍼의 패션은 참 편해보이면서도 멋있기만 합니다.

국내에도 인기가 많은 마크 제이콥스 가디건 하나로 멋진 코디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