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9일 LA 엘 캐피탄 극장에서 있었던 존 트라볼타 주연의 신작인 월트 디즈니가 제작한 <올드 독> 프리미어 시사회에 가족과 함께 한 모습입니다. 존 트라볼타와 부인 켈리 프레스톤, 그리고 9살이 된 딸 엘라 블뢰의 모습입니다.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는 켈리와 이젠 많이 큰 엘라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켈리와 엘라의 얼굴 크기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마지막 사진은 누구에게는 안습일 수도 있을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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