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5일 LA의 LAX 공항에 도착한 할 벨리 가족의 모습입니다. 오래된 연인 가브리엘 오브리와 1살된 딸 날라의 모습이 여느 행복한 가정과 비교해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브릭스톤 스트롤에 레이 밴 RB 3016 클럽마스터, 해링본 브레이저로 한껏 멋을 낸 가브리엘과 루시 러브 자켓과 폰타넬리 검은색 부드러운 가죽 스티치 토트를 맨 할 벨리와 제법 어울리는 매치업입니다.
브릭스톤 스트롤에 레이 밴 RB 3016 클럽마스터, 해링본 브레이저로 한껏 멋을 낸 가브리엘과 루시 러브 자켓과 폰타넬리 검은색 부드러운 가죽 스티치 토트를 맨 할 벨리와 제법 어울리는 매치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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