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9일 LA 피어스 칼리지 호박 농장을 찾은 케빈 페더라인과 두 아들 션 프레스톤과 제이든 제임스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짚더미위에서도 놀고 기차에 타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은 그저 천진난만하기만 합니다.
'해외스타 > 축복받은 스타 2세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시카 알바의 가족 나들이 (0) | 2009.11.05 |
---|---|
제니퍼와 아이들의 행복한 아침 산책 (0) | 2009.11.05 |
고인이된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와 엄마 미셀 윌리엄스 (0) | 2009.11.05 |
여학교 설립위해 말라위 방문한 마돈나와 아이들 (0) | 2009.11.05 |
울프맨 휴 잭맨과 딸 아바의 행복한 모습 (0) | 2009.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