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아들들의 즐거운 나들이

10월 29일 LA 피어스 칼리지 호박 농장을 찾은 케빈 페더라인과 두 아들 션 프레스톤과 제이든 제임스의 행복한 모습입니다. 짚더미위에서도 놀고 기차에 타서 행복한 표정을 짓는 아이들은 그저 천진난만하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