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30일 금요일 고인이 된 히스 레저의 딸 마틸다와 부인이자 마틸다의 엄마인 미셀 윌리엄스의 모습입니다. 마틸다는 점점 엄마와 아빠를 골고루 닮아가는 느낌입니다. 더 어렸을때는 아빠를 너무 닮았다는 생각이었는데 말이지요. 스쿠터를 타는 마틸다의 모습도 귀엽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미셀의 모습도 대단합니다.
구찌 선글라스에 줄리아 코코스 여성용 탠 엠브로이더 포켓 블레이저, 커런트 엘리엇 스키니진에 닥터 마틴으로 마감한 미셀의 패션이 이상하게 잘 어울리네요.
구찌 선글라스에 줄리아 코코스 여성용 탠 엠브로이더 포켓 블레이저, 커런트 엘리엇 스키니진에 닥터 마틴으로 마감한 미셀의 패션이 이상하게 잘 어울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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