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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딸 아너 옷사주러 나온 제시카 알바 10월 7일 헐리우드에 있는 벨 밤비니 베이비 부티크를 찾은 제시카 알바와 아너의 모습입니다. 프레드 세갈 마우로 카페에서 점심을 먹고 난 후 쇼핑을 즐겼다고 합니다. 
졸리 엄마와 함께 슈퍼에 가는 사일로와 자하라 10월 5일 프랑스 브링놀스에 있는 슈퍼마켓에 가는 안젤리나 졸리와 사일로, 자하라의 모습입니다. 4살 자하라와 3살인 사일로의 나름 멋낸 패션과 행복한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제시카 알바, 캐쉬 와렌 커플과 아너의 즐거운 외출 10월 3일 LA 그리들 카페를 찾은 제시카 알바와 캐쉬 와렌 커플과 아너의 모습입니다. 또다른 사진은 10월 4일 비버리힐즈에서 점심을 먹은 후 15개월된 아너가 걷는 사진입니다. 
친구집 찾은 할 베리와 딸 나라, 여전한 외모를 뽑내는 베리입니다. 10월 4일 로스 앤젤레스 친구집을 찾았던 할 베리와 딸 나라의 모습입니다. 올해 나이 43살(우리나이로 치면 45살이 되겠죠)이라는 베리의 외모는 여전합니다.
찰스 강변을 조깅중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 10월 4일 보스턴 찰스 강변을 조깅중인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부부와 14살된 아들 코너가 조깅하는 모습입니다. 가족 나들이때 샀던 나이키 운동복으로 차려입은 그들의 모습이네요. 케이티는 'in the zone'을 들으며 조깅을 했다고 합니다. 무슨 노래를 들었는지까지 기사화되는 걸 보면 재미있기도 합니다.
제니퍼 가너와 아이들의 행복한 시간, 바이올렛은 점점 엄마 닮아가네요. 10월 4일 보스턴에서 아침 커피를 마시러 나온 모습이라고 하네요. 그녀와 가족들이 보스턴에 머무르는 이유는 벤 애플렉이 신작 영화 '더 타운 The Town'을 연출과 출연을 함께하고 있기 때문이랍니다. 3살된 바이올렛과 이제 8달된 세라피나 모두 행복해하는 듯 합니다. 점점 엄마를 닮아가는 듯한 바이올렛의 모습이 정겹기만 하네요.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쌍둥이 아이들을 찍어라! 10월 2일 암만의 레인보우 거리에서 아이스크림을 먹던 피트와 졸리 부부를 소개해드렸는데, 간단한 사진 한 장이었지요. 가게를 나와 자동차를 타는 과정에서 사진촬영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 수있는 사진들이 소개되었습니다. 어린시절 사일로를 그대로 닮은 두 아이들과 졸리, 피트 부부는 여전히 행복해 보입니다.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 가족 나들이, 수리는 뭐가 불만이니? 10월 4일 신작 영화 촬영중인 보스턴에서 톰 크루즈, 케이티 홈즈 부부와 3살난 딸 수리, 14살 아들 코너와 함께 점심을 먹기 위해 이동중인 모습입니다. 그들은 뉴버리 거리에 있는 찰리 이팅 앤 드링킹 살롱에서 점심을 먹고 인근 나이키 상점에서 몇가지 운동 용품을 구매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