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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스타/축복받은 스타 2세들

엄마와 함께 트랙을 도는 수리 이젠 다컸구나!

10월 13일 화요일 보스턴에서 케이티 홈즈와 너무나 유명한 딸 수리 크루즈가 함께 런닝을 하는 모습입니다. 톰 크루즈의 영화 촬영때문에 보스턴에 머물고 있는 가족들의 모습이 요즘 자주 노출되고 있지요. 며칠전에는 톰과 케이티, 수리가 공원에서 뛰어노는 훈훈함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수리가 좋아하는 플랫 슈즈부터 벗고 운동화를 신어야 함께 런닝을 할 수있을 듯하네요. 수리도 자신이 좋아하는 패션이 있어 그 범주를 벗어나지 않으려 하는 듯 합니다. 이쁘게 크고 있는 수리의 모습입니다.